맨유 주전 GK, 사우디 유혹에 넘어갔다…"돈 많이 주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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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팔려고 한다. 선수 본인도 사우디 아라바이에서 좋은 제안이 오면 팀을 옮길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경질 후 부임한 아모림 감독의 부임에 기대가 컸던 맨유였다. 하지만 더 처참한 모습이다. 결국 맨유는 선수단 전체의 전반적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스쿼드 정비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빅토르 린델로프, 조니 에반스 등을 정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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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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