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활약 미쳤다! 쏘니 진정한 후계자 등극…英 언론도 "손흥민 수준까지 기대", 대체자들 연이은 부진에 존재감 더 빛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영국 언론이 양민혁(포츠머스)을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시즌에 10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LAFC)과 이별하면서 공격진 개편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