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MLS 사무국도 손흥민 대 메시, 결승전 바라고 있을 것" MLS 사상최고 빅매치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MLS 사무국도 손흥민(33, LAFC) 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결승전을 원한다.

LAFC는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오스틴FC를 상대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