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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우승 보인다' 뮌헨, 마인츠 격파하고 정상까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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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우승 보인다' 뮌헨, 마인츠 격파하고 정상까지 '1승'
Mainz's Kaishu Sano, right, duels for the ball with Bayern's Kim Min-jae during the Germa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Bayern Munich and 1. FSV Mainz 05 at the Allianz Arena in Munich, Germany, Saturday, April 26, 2025. (AP Photo/Matthias Schrader)/2025-04-26 22:50:4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한국 선수 두 번째 분데스리가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게 됐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인츠를 3-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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