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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유로파리그 트로피 들어 올린 순간 함께했는데…27세 나이에 충격 은퇴→포토그래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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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유로파리그 트로피 들어 올린 순간 함께했는데…27세 나이에 충격 은퇴→포토그래퍼로 활동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지난 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당시 메달을 목에 걸었던 알피 화이트먼이 27세의 나이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영국 '더 선'은 31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메달을 거머쥔 한 선수가 올여름 조용히 은퇴했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새로운 길은 다름 아닌 ‘사진작가’였다"라면서 "알피 화이트먼은 지난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은 빌바오 결승전 이후 메달을 목에 걸고 축구계를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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