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동갑이지만 다른 결말…살라, '연봉 2810억+구단 지분' 사우디 초대형 제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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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살라가 다시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그의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이 여전히 논의 중이다"라면서 "수석 특파원 그레임 베일리는 소식통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이 여전히 가능한 선택지 중 하나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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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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