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전도 경험했는데…"사우디 2부리그 구단이 노린다, 이미 대표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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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 오나나가 사우디아라비아 2부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이 오나나 영입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그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아약스에서 성장했다. 그는 2016-17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행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팀의 준결승 진출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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