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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메시, 서부는 손흥민 '美MLS 양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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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동부는 메시, 서부는 손흥민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최고 연봉 선수 톱10을 공개했다.

LAFC의 손흥민은 1,115만 달러(한화 약 159억 원)로 2위에 올랐다. 2,025만 달러(한화 약 289억 원)를 받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바로 다음이다. 손흥민이 속한 서부지구에서는 손흥민이 최고 연봉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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