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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평가 SON, LAFC 기본급만 160억→'축신' 메시에 이어 2위+뮐러보다 무려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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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에서도 최상위급 대우를 받고 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리그 연봉 2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MLS 선수협회(MLSPA)는 30일(한국시간) 2025시즌 연봉 가이드(10월 1일 기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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