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구 최대 라이벌 매치답다…유니폼 불태우고 지역 비하 욕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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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과도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앞두고 한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 그룹이 라민 야말의 이름이 새겨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불태우려고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오는 27일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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