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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스 발로 만든 결승골, 시작은 '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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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MLS PO 1R 1차전 승

손흥민 후반 34분 ‘결정적 패스’

부앙가 슈팅 거쳐 골대 앞으로

콘퍼런스 준결승行 우위 선점

손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뽑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연봉 2위다운 활약이었다. 로스앤젤레스(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며 ‘가을 축구’의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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