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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4명 골 폭죽! PL 최초…'유망주 공장' 첼시, 미래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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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첼시의 '젊은 피'들이 한꺼번에 폭발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을 4-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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