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수감' 브라질 천재 악동의 참회기, "나가면 착하게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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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 브라질 축구 스타 호비뉴(41)의 감옥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호비뉴가 브라질 상파울루 주 트레멤베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복역 이후 처음으로 공개 영상 인터뷰에 응했다”고 전했다.
호비뉴는 2013년 1월 AC밀란 시절, 밀라노의 한 클럽에서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항소가 모두 기각된 끝에 9년형이 확정됐고, 브라질 법원이 이탈리아의 형 집행 결정을 승인하면서 브라질 내에서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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