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퇴장! 침착하라고 4~5번 말했는데"…첼시 FW, 7분 동안 옐로카드 2장→감독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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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리암 델랍의 퇴장에 분노했다.
첼시는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4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른 시간부터 첼시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5분 안드레이 산투스의 왼발 슈팅이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5분엔 타이리크 조지가 문전에서 제이미 기튼스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반 41분엔 이스테방 윌리안이 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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