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충격 평점 떴다! 손흥민 떠난 토트넘 새 핵심이라더니…히샬리송 양 팀 최저 3.45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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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EFL컵) 16강전에서 0대2로 졌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고민이 깊었다. 토트넘은 23일 AS 모나코(프랑스 리그1 소속)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처참한 공격력에 고개를 숙였다. 이날 유효슈팅 2회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경기는 0대0으로 막을 내렸다. 토트넘은 27일 치른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변화를 줬다.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주춤했던 히샬리송을 벤치에 남겨뒀다. 대신 랑달 콜로 무아니를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정작 골을 넣은 건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었다. 판 더 펜이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 공격진의 답답함은 뉴캐슬전에서도 계속됐다. 이날 토트넘은 슈팅(11-10), 유효슈팅(6-3)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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