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는 데만 1분 이상 걸린 벨링엄에게 레알 마드리드 팬들 "얼른 수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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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 CF 팬들이 주드 벨링엄의 어깨 부상 재발을 우려를 표하고 있다.
벨링엄의 어깨 문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소속되어 있던 2020년부터 지속되어 왔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유니폼 안에 어깨 보호대를 지속적으로 착용해 왔다. 레알 마드리드 CF 이적 후 첫 시즌인 2023-2024시즌 초반,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한 라리가 12R에서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하며 리그 1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경기를 결장했다. 더불어 UEFA 유로 2024 최종 예선 2경기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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