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두 달 만에 공격P에도 웃지 못했다···첼시에 리그컵 3-4패 '페레이라 감독 경질' 외침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30일 리그컵 16강 첼시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황희찬은 30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에 선발 출전, 팀이 0-3으로 뒤지던 후반 3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만회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황희찬의 첫 도움.
8월 31일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이후 공식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하다가 두 달 만에 도움을 작성하며 시즌 전체 공격 포인트를 2개(1골·1도움)로 늘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