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위에는 오직 '메시'…뮐러보다 연봉 8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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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MLS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 중, 보장 연봉 2위는 LAFC의 손흥민”이라며 “그의 연봉은 1120만 달러(약 16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MLS 전체를 뒤흔들었다. 메이저리그사커(MLS)는 메시 이후 처음으로 ‘리그를 넘어선 영향력’을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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