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 日 깜짝 진출?…J리그1 클럽 대표이사 "영입 어렵지만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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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의 새 대표이사가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26일(한국시간) "나고야 그램퍼스의 새로운 대표이사 시미즈 가츠요는 케빈 더브라위너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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