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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관리 차원 '45분' 소화, '코리안 더비' 웃었다!···'우승 1승 남았다!' 뮌헨, '이재성 87분' 마인츠 3-0 격파[분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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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에서 김민재가 웃었다. 선발로 돌아온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 관리 차원에서 45분만 소화한 뒤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이재성은 87분 소화, 홍현석은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르로이 사네와 마이클 올리세, 에릭 다이어의 득점포를 앞세워 마인츠를 3-0으로 꺾고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뮌헨은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인츠에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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