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사랑한 '첼시 레전드', EPL 명예의 전당 헌액…무리뉴 "내 마지막 우승 함께해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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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각) "전 첼시 윙어 에당 아자르가 눈부신 활약과 두 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라고 밝혔다.
아자르는 26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알렉스 퍼거슨, 아르센 뱅거, 폴 스콜스, 데니스 베르캄프, 뱅상 콤파니, 디디에 드록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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