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감독은 파리 목숨'→2년만에 프리미어 리그 승격시켰지만 구단은 교체 고려 '충격'→EPL승률 12%에 '고민'→前수석코치가 유력

리즈 유나이티드를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킨 파르케 감독(왼쪽). 하지만 구단은 전임 감독인 코르베란을 컴백시킬 것이라고 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즈 유나이티드가 2년만에 다시 프리미어로 승격했다./소셜미디어

리즈 유나이티드가 2년만에 다시 프리미어로 승격했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바로 아래인 EFL 챔피언십. 아직 우승팀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리즈 유나이티드와 번리는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2022-23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9위로 2부리그로 추락했던 리즈 유나이티드는 2시즌만에 다시 최상위 리그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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