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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최초 주인공 마남 FW' 월드컵 보인다→홍명보 앞에서 '맹활약'…덴마크리그 이주의 팀 선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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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지난 28일(한국시간) 덴마크 수페르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리가 13라운드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선정됐다. 조규성은 지난 26일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에 있는 몬자사 파크에서 열린 FC프레데리시아와의 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사의 한 획을 그은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인생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태극마크를 향해 전진한다.

조규성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덴마크 수페르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리가 13라운드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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