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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서울 사무소 개소…"한국은 단순한 시장 아닌 파트너, 작년 열기에 놀랐다"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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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서울 사무소 개소…"한국은 단순한 시장 아닌 파트너, 작년 열기에 놀랐다" [오!쎈 인터뷰]

[OSEN=한남동, 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 구단이 한국 팬들의 '화력'에 깊이 감명받았다. 이로 인해 구단은 뉴욕, 상하이, 방콕에 이어 서울에 네 번째 공식 사무소를 개설했다.

독일 명문 FC바이에른 뮌헨이 서울에 공식 사무소를 열며 아시아 축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미국 뉴욕(2014년), 중국 상하이(2016년), 태국 방콕(2022년)에 이은 네 번째 글로벌 거점이다. 유망주 발굴과 브랜드 확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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