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던지기야?' 롱스로인 강력 제재 시동, 스로인 '카운트다운' 추진…2차 경고 VAR 확인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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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국제축구평의회(IFAB)에서 스로인과 옐로카드 관련 규정 수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IFAB 축구기술자문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최근 옐로카드 판정 과정에서 비디오 판독(VAR)을 개입시키는 방식과 정해진 시간 내에 공을 던져야 하는 스로인 카운트다운 도입 검토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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