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레전드 대접? "SON 은퇴무대 필요하다" 英 매체의 직격탄 "SON 적절한 작별무대 필요, 토트넘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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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은퇴 무대가 필요하다."
토트넘이 뒤늦게 손흥민의 은퇴 무대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전문매체 '투 더 레인 앤 백'은 29일(한국시각)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을 뛰었다. 173골을 넣었다. 수많은 마법같은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그에게 작절한 작별인사는 없었다'며 '분명히 그에게도, 팬들에게도 옳지 않았다.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이 소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자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팬에게도 확실히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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