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의 꿈, '토트넘 500경기' 끝내 깨졌다…재계약 안하면 '달성 불가'→"부상이 SON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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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부상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해 결장 기간이 길어지면서 '클럽 통산 5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토트넘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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