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진짜 큰일 났다…ATM, '토트넘 듀오' 동시 영입 나선다! 엑소더스 '대위기'→"스쿼드 개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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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에 이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영입까지 노리고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로메로와 함께 벤탄쿠르를 영입하려 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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