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첼시 선수, 24세 은퇴→직업 군인 변신…"예전부터 입대 생각했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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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과거 첼시 유스팀에서 뛰었던 니콜라스 티에가 군인이 됐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전 첼시 선수가 24세에 은퇴한 뒤 군대에 입대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때 첼시에서 촉방 받는 골키퍼로 꼽혔던 티에는 24세의 나이에 은퇴하는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라며 "그는 축구선수 생활을 계속하는 대신 프랑스에서 군인으로 봉사하는 삶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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