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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KIM 못 잊었다" 김민재(29, 유벤투스) 꿈꾼다!…독일 '1티어 기자' 확인→나폴리 시절 단장과 재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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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KIM 못 잊었다" 김민재(29, 유벤투스) 꿈꾼다!…독일 '1티어 기자' 확인→나폴리 시절 단장과 재회할까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9)와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결별하게 될 운명일까. 그를 둘러싼 이적설이 갈수록 구체화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크르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시 한번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뤘다. 그는 "무대 뒤에서 김민재 영입 경쟁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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