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발칵 뒤집혔다!…현직 심판 무려 152명 '불법 베팅' 적발→튀르키예축구협회 회장 "미래 위해 깨끗이 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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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튀르키예에서 축구계 근간을 뒤흔드는 초대형 승부조작 스캔들이 터졌다.
튀르키예 프로 축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현직 심판 371명 중 무려 152명이 축구 경기에 불법 베팅한 사실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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