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부진' 셀틱, 로저스 감독 자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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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저스 감독이 셀틱을 떠난다.
셀틱은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고 계약은 즉시 해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셀틱은 전례 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리그 2연패로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하츠와는 이미 승점 차가 8점이나 벌어졌다.
로저스 감독이 셀틱을 떠난다.
셀틱은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고 계약은 즉시 해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셀틱은 전례 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리그 2연패로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하츠와는 이미 승점 차가 8점이나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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