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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으니 공격진 전멸이네…"몸값 못하는 솔란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프랭크 감독, 골잡이 갈아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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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란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도미닉 솔란케(28,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52)의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이 솔란케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구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그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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