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심판 이지메 게이트에 라이벌팀이 분노, "너네 공식 채널로 미친 짓 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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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몇 시간 동안 제기된 소문에 대해 밝힌다. 우리 팀은 내일 열릴 결승전에 출전하는 것을 거부할 생각을 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레알은 이어 "비록 이번 경기의 심판진이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발언을 했지만, 전 세계 수억 명의 팬이 지켜볼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를 훼손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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