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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깊은 고민, '오피셜' 공식입장 떴다…'최악의 퇴장' 韓 국대 카스트로프 "모두 내 잘못, 지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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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깊은 고민, '오피셜' 공식입장 떴다…'최악의 퇴장' 韓 국대 카스트로프 "모두 내 잘못, 지고 싶지 않았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더비’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8)와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맞붙은 경기였지만, 카스트로프의 퇴장으로 이른 시점에서 대결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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