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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SON 절친 PK 득점 이후 햄스트링 부여잡았다…"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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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SON 절친 PK 득점 이후 햄스트링 부여잡았다…"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폴리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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