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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공식] 진심 "런던으로 꼭 돌아가 팬들 만날 날 기다린다"…"말할 타이밍이 이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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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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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를 마음속에 두고 있었다. 그는 언젠가 반드시 런던으로 돌아가 홈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손흥민은 26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 출연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출연진이 “토트넘 팬들에게 결정권이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신의 동상을 세우겠다”고 말하자 손흥민은 미소를 지으며 잠시 말을 멈췄다. 그리고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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