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박지성, '세컨드' 등장? 절친 에브라, 43세 종합격투기 데뷔…"수아레스와 붙고 싶어, 어디 한 번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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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이자 박지성의 오랜 친구로 유명한 파트리스 에브라가 종합격투기(MMA) 무대에 전격 데뷔한다.
전직 축구선수의 이색적인 도전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는 과거 인종차별 논란으로 유명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를 상대로 지목해 격투기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전 세계 스포츠 팬들 시선을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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