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적 열쇠였던 카스트로프, '투지가 과했나' 치명적 조기 퇴장 [분데스 리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스트로프가 맡은 임무를 수행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너무 거칠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민재가 모두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된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조기 퇴장으로 팀의 패배를 야기했다.
카스트로프가 맡은 임무를 수행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너무 거칠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민재가 모두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된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조기 퇴장으로 팀의 패배를 야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