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분' 배준호, 챔피언십 '코리안 더비'서 '67분' 양민혁에 판정승…스토크시티가 포츠머스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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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호(오른쪽). 사진 | 미들즈브러=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양민혁(포츠머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2라운드 포츠머스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스토크시티(승점 21)는 3위에 올랐다. 포츠머스(승점 13)는 17위에 머물렀다.
배준호와 양민혁은 모두 선발 출전해 챔피언십 무대에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공격 포인트는 둘 다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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