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보다 더 뜨겁다" 북중미월드컵 최악의 폭염 대회 '주의보'…기후 학자들, 내년 무더위 대책 우려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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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시각) 스포츠·기후 전문가인 매들린 오르 박사의 주장을 인용해 '북중미월드컵 16개 경기장 중 14곳에서 경기가 불가능할 정도의 고온 경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내년 월드컵이 2022년 카타르에서 경험한 사막 결전을 능가하는 역대 가장 더운 대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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