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출격…"수아레즈와 붙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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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과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뛰었던 루이스 수아레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파트리스 에브라의 모습. 2011.10.15.
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 시간) "전 맨유 선수이자 프랑스 국가대표였던 에브라가 '프로페셔널파이터즈리그(PFL) 유럽 파리'에서 종합격투기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PFL은 UFC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합격투기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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