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150억 공격수 결국 매각 대상으로 올랐다…"2026년 시장에 나올 가능성 크다, 친정이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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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친정팀으로 돌아갈까.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다가오는 토트넘의 전방 개편으로 인해 거액의 공격수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으며, 에버턴이 이를 노리고 있다"며 "토트넘은 현재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결장 중이라 핵심 공격 자원이 빠져 있는 상황이다. 물론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은 여름에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면서 더 이상 팀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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