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복귀설' 김민재, 분데스리가 수비수 중 시장가치 7위…1위는 우파메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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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들의 시장가치가 주목받았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을 조명했다.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3200만유로로 책정된 가운데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중 7번째로 시장가치가 높았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 중에선 세 번째로 시장가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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