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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신인' 손흥민, 불가능에 또 도전…MLS 신인상 후보 쾌거 → 19골 17도움 경쟁자 꺾으면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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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10경기이지만 짧은 시간 동안 손흥민은 미국 무대의 공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33세 신인이라는 표현을 넘어 MLS 신인상 후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유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33살에 신인상을 노리는 월드클래스가 있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10경기 만에 공식 신인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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