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문제였다…'NEW 감독' 선임하자마자 곧바로 승리! "다이치, 승리의 순간 만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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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하자마자 곧바로 승리를 챙긴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노팅엄은 2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포르투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2025-26시즌 시작과 함께 감독 교체를 단행한 노팅엄. 누누 산투 감독이 구단주와의 불화 끝 팀을 떠났고, 후임자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을 거듭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컵 대회를 연이어 소화하는 동안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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