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이다' SON 7번+이적료 1150억→최악의 활약…토트넘 인내심 잃었다, 새로운 '초신성' 영입 결단! 스카우트 직접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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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마티스 텔 완전 영입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쿠두스, 랭달 콜로 무아니(임대) 그리고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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