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손흥민 사라지니 공격이 안 돼"…토트넘 감독 실토! 모나코전 무득점 무승부에 '손-케 듀오' 부르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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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 손흥민의 이탈 이후 크게 고전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마저 이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23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토트넘이 더 이상 세계적 듀오 케인과 손흥민을 보유하지 못해 팀을 구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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