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더 뛰는 GOAT' 메시의 남은 목표 3개···월드컵 2연패, MLS 우승, 통산 1000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SNS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캡틴 메시가 2028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3년 연장하는 안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이 공개한 사진 속 메시는 공사가 한창인 인터 마이애미의 새 홈구장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메시는 “마이애미에 온 이래 나는 매우 행복했고, 여기서 계속 뛰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우리의 새 홈구장인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마침내 경기할 날이 굉장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