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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 재능이 돌아왔다! 발목 탈구+종아리뼈 골절→3개월 만에 훈련 복귀…"100%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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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 재능이 돌아왔다! 발목 탈구+종아리뼈 골절→3개월 만에 훈련 복귀…"100%로 돌아가겠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큰 부상을 당했던 자말 무시알라가 훈련을 소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자베너 슈트라세에 있는 훈련 센터의 문을 열어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마침내 다시 발밑에 잔디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무시알라는 독일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지난 2019-2019시즌 17세 115일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르며 뮌헨 역대 최연소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무시알라는 차근차근 성장해 뮌헨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시즌 44경기 21골 5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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